‘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가 멘토들에게 남긴 말 “돈 버는 게 지겨우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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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가 멘토들에게 남긴 말 “돈 버는 게 지겨우실 때까지…”

이영지 인스타그램

이영지 인스타그램

지난 12일 화제의 방송 프로그램 엠넷 <고등래퍼3>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영지(17)양이 자신의 멘토였던 더콰이엇과 코드 쿤스트를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지양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스타그램에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멘티 사이가 된 래퍼 더콰이엇과 작곡가 코드 쿤스트 사진을 올렸다. 이는 그가 지난해 12월 24일 <고등래퍼3> 지원 영상을 올린 이후 첫 게시물이다.

이영지 양은 “멘토님들 우승 축하드려요”라며 “정말 아무것도 없던 저를 여기까지 갖은 정성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 제 우승은 전부 멘토님들 덕이고 평생 이 은혜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엠넷 ‘고등래퍼3’

엠넷 ‘고등래퍼3’

그는 또 “제가 더 높이 날아서 제 우승이 멘토님들의 삶에 뜻깊고 자랑스러운 하나의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면서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하시는 일 앞으로도 쭉 전부 다 잘 되셨음 해요 .돈 버는 게 너무너무 지겨우실 때까지 버셨음 해요.아무런 걱정없이 탈 없이 행복하게만 지내셨으면 해요”라며 래퍼답게 운율이 살아있는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 양은 이어 “다시 한 번 우승 너무 축하드리고 저한테 우승의 영광을 안겨 주셔서 감사하다.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멘토님”이라며 감사 진사를 전했다.

글을 본 더콰이엇은 “이제 시작이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코드 쿤스트는 “고마워, 영지야”라고 답했다.

이영지 양은 <고등래퍼3> 첫 방송에서 “랩을 시작한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감각적인 랩실력으로 방송 내내 주목 받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엠넷 <고등래퍼3> 최종회에서는 래퍼 창모, 우원재와 함께 펼친 ‘고 하이(GO HIGH)’ 무대로 권영훈, 최진호, 양승호,강민수, 이진우 등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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