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방탄소년단(BTS) 티셔츠 입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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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 방탄소년단(BTS) 티셔츠 입은 이유는?

NBC 사회관계망서비스 동영상 캡처.

NBC 사회관계망서비스 동영상 캡처.

방탄소년단(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이슈가 된 가운데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방탄소년단을 의미하는 ‘BTS’가 쓰여진 티셔츠를 입은 모습도 화제가 됐다.

이는 방송을 3일 앞둔 미국 예능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동영상 예고편에서 등장했다. 이 예능프로그램은 미국 NBC 예능프로그램 <SNL(Saturday Night Live)>로 이날 예고편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공개가 됐다.

예고편에는 BTS가 쓰인 분홍 티셔츠를 입은 엠마 스톤이 등장한다. 그는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하는 콘셉트로 연기를 펼치며 “방탄소년단이 올 때까지 여기 있을 거야”라는 대사를 한다.

NBC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NBC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또 <SNL> 측은 방송을 앞두고 방탄소년단 출연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도 공개를 했다.

<SNL>은 미국 NBC 방송에서 생방송되는 주말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호스트를 맡거나 무대 공연을 하고, 코믹 연기 및 정치 풍자를 선보이는 미국에서 인기 있는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다.

방탄소년단은 13일(현지시각) 방송될 <SNL>에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한다. 엠마 스톤은 호스트로 출연해 방탄소년단과 호흡을 맞춘다.

<SNL>에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새 앨범은 12일 전 세계에서 동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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