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증명사진 도용·가짜 신분증 확산에 소속사 “법적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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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증명사진 도용·가짜 신분증 확산에 소속사 “법적 대응할 것”

이주빈이 증명사진을 도용한 가짜 신분증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주빈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이주빈이 증명사진을 도용한 가짜 신분증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주빈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배우 이주빈(29)이 증명사진 불법 도용에 법적 대응 방침을 알렸다.

이주빈의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9일 “증명사진 도용은 자사 아티스트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퍼블리시티권 침해”이라며 “이유를 불문하고 자사 아티스트 사진 무단도용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달 29일 법원으로터 이주빈의 증명 사진을 도용한 가짜 신분증에 대한 내용을 통보받았다. 소속사는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도용되고 있음을 꾸준히 제보 받아왔다”며 “경고와 주의 수준에서 해결해왔으나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게 됐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이 사안에 대해 면밀히 살핀 후 법적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이주빈의 증명사진은 2017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주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증명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대급 증명 사진’이라며 칭찬했고 해당 증명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파만파로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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