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오늘(14일) 엠넷 음악방송 ‘엠카’ 출연…YG 가수 4년 2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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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오늘(14일) 엠넷 음악방송 ‘엠카’ 출연…YG 가수 4년 2개월만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그룹 트레저가 엠넷 음악방송에 약 4년 2개월 만에 출연한다.

 

YG에 따르면 14일 트레저가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1집 타이틀곡 '마이 트레저'와 '미쳐가네' 무대를 꾸민다.

 

YG 소속 가수가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16년 11월 블랙핑크 이후 약 4년 2개월 만이어서 눈길을 끈다.

 

YG는 수년 간 Mnet 출연을 고사해왔으나 얼마전 진행된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트레저가 등장하면서 그 변화가 주목됐었다.

 

YG 측은 "트레저의 타이틀곡 '마이 트레저'가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인 만큼 가급적 많은 음악 방송을 통해 그 진심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트레저가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16일 MBC '쇼! 음악중심'과 17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며 "오랜 시간 준비한 첫 정규앨범의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트레저의 '마이 트레저'는 일본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18개국에서 아이튠즈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음반도 라인뮤직 앨범 톱100 차트에서 이틀 연속 실시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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