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냉동 난자, 시험관 두 번 만에 다 써…얼마 전 다시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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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냉동 난자, 시험관 두 번 만에 다 써…얼마 전 다시 채취”

 

가수 겸 배우 이지혜(41·사진)가 2세 계획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자 개그맨 강재준이 공감했다.

 

1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MC 이지혜가 둘째 계획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혜는 “감사하게도 첫째는 자연 임신이 됐다”며 둘째에 대해 “시험관을 시도했는데 첫 번째는 실패 하고 두 번째는 상황이 좋지 않아 시도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냉동 난자가 있는데, 두 번 시도 만에 다 써버렸다”며 “얼마 전에 또 난자 채취를 했다”고 전한다.

 

이를 들은 강재준도 “아내와 연애는 10년, 결혼한 지는 4년이 됐다”며 “처음에는 아이와 건강을 신경 쓰지 않았는데 이제 아이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니 못 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공감한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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