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Super M) 영문 사이트서 ‘동해→일본해’ 표기 논란…누리꾼들 “잘못 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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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Super M) 영문 사이트서 ‘동해→일본해’ 표기 논란…누리꾼들 “잘못 본 줄”

 

SM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글로벌 그룹 슈퍼엠(Super M)의 영문 홍보 사이트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슈퍼엠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로 개설한 링크를 공개했다.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세계 지도가 뜨는데, 대한민국과 일본 사이에 위치한 바다 이름을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한 것.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말도 안 된다”, “내가 잘못 본 줄 알았다”, “국내 아이돌 그룹 홍보 사이트에서 어떻게 일본해로 표기할 수가 있나” 등의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내 팬의 항의가 계속되자 슈퍼엠 측은 현재 해당 사이트를 폐쇄한 상태다. 

 

한편 슈퍼엠은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기 위해 SM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그룹으로,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엔씨티(NCT) 태용, 마크, 루카스, 텐 7명으로 구성돼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슈퍼엠 영문사이트, SM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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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2 paula 2020.12.05 10:51  
멜론에서는 방탄이나 블핑 검색하면 제이팝으로 나온다더만 ㅋㅋㅋ
S 푸른강산하 2020.12.03 21:42  
13 gaeul 2020.12.03 21:33  
SM 가지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