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입’ 나플라, 메킷레인과 전속 계약 해지 “아티스트 의견 존중해 최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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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흡입’ 나플라, 메킷레인과 전속 계약 해지 “아티스트 의견 존중해 최종 협의”

 

대마 흡연 사실이 적발됐던 래퍼 나플라(본명 최석배·28·사진)가 힙합 레이블 메킷레인 레코즈를 떠난다.

 

메킷레인 레코즈는 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사와 나플라와의 전속 계약이 해지됐음을 알려드린다”며 “최근 나플라와 깊은 대화와 논의 끝에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 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최종 협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메킷레인 레코즈와 함께 해준 나플라에게 감사 인사 전하며 나플라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플라는 Mnet ‘쇼미더머니 777’ 우승자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0월 나플라를 포함, 메킷레인 레코즈 레이블의 수장 루피, 오왼, 블루, 영웨스트 등 소속 아티스트 전원이 대마초 흡연 사실 적발로 경찰 수사를 받은 바 있다.

 

나플라, 루피, 오왼, 블루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으며 이들 중 유일하게 기소된 영웨스트는 메킷레인 레코즈를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나플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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