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의 애환…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직격탄 맞은 오정연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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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의 애환…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직격탄 맞은 오정연 “속상해”

 

방송인 오정연(38∙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로 다시 카페 영업 중단 위기에 놓인 상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일부터 다시 영업 중단할 예정인 카페 앞에서 쉬이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많이 속상하고 안타깝지만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은 분명 있고, 그럴수록 상황을 빨리 받아들이고 차선책을 고안해 실천하는 게 상책이니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정연은 추운 날씨에 패딩을 입고 문 닫은 자신의 카페를 돌아보고 있다. 지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당시 카페 영업을 중단한 바 있는 오정연은 코로나19의 확산세에 다시 영업 중단을 해야하는 상황에 안타까운 지 눈길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어 오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도약의 기악으로 #코로나 아웃 #모두 이겨냅시다”라고 덧붙여 어려운 상황에도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방송가를 떠난 후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내공을 쌓은 오정연은 지난해 카페를 오픈해 사장님으로 변신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최근에는 채널A ‘황금나침반’에 새 MC로 나서며 방송에도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여 기대를 더하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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