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김환희, 설경구·지성 후배된다…한양대 연영과 수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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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김환희, 설경구·지성 후배된다…한양대 연영과 수시 합격

 

배우 김환희(18·사진)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수시 전형으로 합격했다. 

 

김환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6일 “김환희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환희는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불한당'으로 데뷔해 ‘사랑을 믿어요‘, ‘당신 뿐이야‘, ‘전국 노래자랑’, ‘최고다 이순신‘, ‘여중생 A’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영화 ‘곡성‘에서 주인공 종구의 딸 효진 역을 맡아 신들린 연기를 펼쳐 극찬받았다. 

 

그는 올해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마지막으로 출연 후 학업에 매진했고, 결국 한양대학교 21학번 새내기가 됐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는 설경구, 정일우, 유오성, 이정진, 장근석, 지성 등의 유명 배우를 배출해내며 연기 명문이라 불리고 있다. 

 

한편 해당 학과에는 현재 배우 정다빈과 김향기도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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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1 철판남 2020.11.26 20:00  
벌써 나이가...세월이 이렇게 빨리 흐르네요T-T
앞으로의 연기도 기대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