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에게 건네는 ‘트로트 여제’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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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게 건네는 ‘트로트 여제’의 위로

주현미, 20집 ‘파트 5/6’ 선공개
총 12곡 여섯 차례에 나눠 발표

정규 20집을 여섯 차례에 나눠 선공개하고 있는 ‘트로트 여제’ 주현미(사진)가 다섯 번째 파트에 해당하는 2곡을 30일 발표했다.

소속사 씨씨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현미는 20집 앨범 프로젝트의 ‘파트 5/6’인 ‘금동아 은동아’와 ‘바람이 되어’ 등 2곡을 이날 공개했다.

첫 트랙 ‘금동아 은동아’는 2박자의 정통 트로트 곡으로, 전래 자장가인 ‘금자동아 은자동아’에서 모티프를 가져왔다.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미래를 잃어버린 청춘들에게 ‘엄마의 따스한 품처럼’ 나지막한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두 번째 트랙 ‘바람이 되어’는 빠른 디스코 리듬의 노래로, 풍파 많던 세월을 뒤로하고 자신에게 들려주는 위로의 메시지가 담겼다.

트로트 부흥기를 맞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주현미는 정규 20집에 수록될 12곡을 여섯 차례에 나눠 올해 6월부터 매달 두 곡씩 디지털 싱글 형태로 선공개하고 있다.

앞서 ‘여인의 눈물’, ‘세 번의 사랑’, ‘돌아오지 마세요’, ‘길’ 등 8곡을 발표했으며 다음 달이면 12곡 발표가 모두 마무리된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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