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인생’ 최성재, 원기준 물벼락에 폭발 “심이영과 뽀뽀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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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내인생’ 최성재, 원기준 물벼락에 폭발 “심이영과 뽀뽀도 했다고!”

최성재가 모두 앞에서 심이영과 사귀는 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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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목)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83회에서 장시경(최성재)이 박복희(심이영)를 귀찮게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장시경과 박복희는 조은임(김영란)과 정영숙(오미연) 신경전에 난감해했다. 둘은 서로 “어머니 말 신경 쓰지 마요”라며 위로했다. 장시경은 “어머니들 너무 모르시네. 반대할수록 더 불이 붙는 건데 그렇죠?”라며 미소 지었다. 둘은 서로에게 커플링을 끼워주며 행복해했다.

이후 장시경은 박복희가 사람들 뒤치다꺼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났다. 장시경이 “다들 왜 이렇게 박복희 씨를 괴롭혀요!”라고 하자, 심숙(양혜진)이 “본부장님이 뭐라고 우리한테 이러셔”라며 못마땅해했다.

결국, 장시경은 “우리 둘 사귑니다”라고 모두에게 밝혔다. 그러자 기차반(원기준)이 그에게 물을 끼얹었다. 폭발한 장시경은 “우리 둘이 좋아해서 뽀뽀도 했고, 할만한 거 다 했으니까 이제 결혼만 하면 됩니다. 알았어요?”라고 소리쳤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시경이와 복희 알콩달콩한 모습 보기 좋다”, “시경이 말에 속이 다 시원하다”, “덕분에 사이다 마신 것 같음”, “드라마 점점 더 재밌어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찬란한 내 인생’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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