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인생’ 원기준, 심이영 향해 울분 폭발 “최성재랑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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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내인생’ 원기준, 심이영 향해 울분 폭발 “최성재랑 잤어?”

원기준이 심이영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2일(목)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78회에서 기차반(원기준)이 박복희(심이영)와 장시경(최성재)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복희는 장시경 집에서 일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 조은임(김영란)이 박복희를 찾으러 집에 들어왔지만, 박복희가 창가에 매달려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조은임이 나간 후, 장시경이 “어떻게 3층 창문에 매달려?”라며 걱정했다. 박복희는 안 걸렸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박복희는 조은임 전화를 받고 집으로 가려 했다. 이에 장시경이 박복희를 껴안으며 “우릴 왜 가만 안 두지”라고 말했다.

이후 기차반이 밖으로 나온 박복희를 보고 “본부장 놈이랑 진짜 잤어?”라며 울상을 지었다. 박복희는 “그랬으면 전 마누라 상대로 고소라도 할래?”라며 어이없어했다. 기차반은 “난 비록 지애랑 살지만, 몸은 고상아랑 일하지만, 마음만은 너한테 순정을 키우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배신할 수 있어?!”라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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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차반은 “두고 봐. 내가 너 대표 절대 못 하게 할 거야. 뭐든 방해할 거야!”라고 말했다. 박복희는 “마음대로 하세요”라며 자리를 떠났다. 기차반은 “너 진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거야!”라며 소리쳤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기차반 양심도 없다”, “기차반 진짜 개차반이네”, “원기준 연기 잘한다”, “최성재 너무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찬란한 내 인생’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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