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6살 아들과 디즈니랜드 나들이…"멀미나서 이젠 못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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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댁' 강수정, 6살 아들과 디즈니랜드 나들이…"멀미나서 이젠 못 가…

 

방송인 강수정(43·사진)이 6살 아들 제민군과의 홍콩 일상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19일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일년만의 디즈니랜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럿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선글라스를 끼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여유를 만끽하며 디즈니랜드 나들이를 즐기는 강수정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아들 제민군은 놀이기구를 타러 가고 있다. 텅 비어있는 놀이기구 대기장소를 뛰어가는 제민군은 뒷모습만 봐도 들떠 보인다. 

 

강수정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예약을 미리 해서 일정 인원수 안넘게 한다고 한다. 방학이니 가보자! 이렇게 줄 안서고 놀이기구 타보기 처음”이라며 홍콩 디즈니랜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책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체력 급저하로 세시간후 집으로. 우린 멀미나서 이젠 못 가겠다”라고 덧붙이며 오랜만의 나들이에 지친 기색을 보였다. 

 

두 모자의 행복한 일상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 날씨 엄청 좋았는데 완전 좋은 나들이”, “하늘길도 어서어서 열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네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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