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김상욱, 서재철 등 대한민국 대표 강사 총출동, '평화1번지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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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김상욱, 서재철 등 대한민국 대표 강사 총출동, '평화1번지 토크콘서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호화 강사들이 임진각에 모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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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임진각 평화누리에 ‘DMZ빌리지’가 개장한다. 전시‧체험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돌아보고, 남북 협력을 이어갈 방안을 고민하는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평화1번지 토크콘서트(이하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과학, 생태, 역사, 문화유산, 경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특급 강사들은 ‘DMZ, 평화, 미래’ 등을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적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토크콘서트' 첫 주자로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나선다. 이미 다수의 방송에서 선보인 친절하면서도 쉬운 설명으로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그는 ‘과학으로 보는 DMZ’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이어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이 ‘지구상의 마지막 비무장지대를 걷다(부제 : DMZ 트레일)’을 주제로 한반도가 지닌 가장 중요한 자산인 DMZ의 가치와 의미를 짚어본다. 20여 년 째 DMZ를 탐사‧연구해온 그는 남과 북이 대치해온 역사에서 평화와 번영의 중심이 될 DMZ의 미래를 그려본다.

24일(토)에는 한국 역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설명으로 사랑받는 설민석 강사가 출연한다. 음악과 강의를 접목해 DMZ와 평화에 대해 이야기 할 그의 강연 주제는 ‘DMZ에서 생각의 전환을 말하다!’. 귀에 익은 음악들에 숨어있는 주제와 한반도의 역사를 연계하며, 남북 관계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야기한다. 설민석 강사는 60분의 시간을 어떻게 채울지 고심을 거듭하며 이번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토크콘서트'의 마무리는 역사학자 김준혁 한신대 교수와 경제학자 최배근 건국대 교수가 맡는다. 김준혁 교수는 ‘남과 북을 새롭게 이어줄 DMZ 문화유산’을 주제로, 최배근 교수는 ‘DMZ에 K-경제의 미래가 있다’라는 내용으로 DMZ의 가치와 의미, 미래에 대해 흥미진진한 토크쇼를 진행한다.

‘DMZ빌리지’의 주요행사인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행사장 내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관람객 예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시간은 이미 매진된 상태다. 강연은 유튜브(mbcnews, beyond MBC)와 네이버TV(Live in DMZ)를 통해 생중계된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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