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한용운 오늘날 태어났다면 호가 '버럭'일 것' 붓으로 일제와 싸운 전사 만해 한용운 '선을 넘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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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한용운 오늘날 태어났다면 호가 '버럭'일 것'…

18일 방송된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붓으로 일제와 싸운 전사, 만해 한용운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유병재는 만해 한용운에 대해 "국어시간에도 배우고 역사시간에도 배우는 몇 안 되는 위인들 중 한 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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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저는 갖고 있는 이미지가 차분하시고 온화하시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그런데 실제 성격은 대쪽 같으셨다고"라고 전했다. 설민석은 "오늘날 태어났으면 호가 '버럭'이 아니셨을까"라며 10대 때부터 의병들의 항쟁을 눈앞에서 보고 자라면서 독립투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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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은 18살에 나라의 안 좋은 소문이 들리기 시작하자 무작정 한양으로 상경하던 중 한양에 가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설민석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다니며 속리산을 갔다가 강원도 월정사에서 머물다가 더 큰 절인 백담사로 이동해 출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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