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는 노후 보내려면 30억원은 있어야” 코로나 시국, 공감 안 되는 연예인 ‘그사세’(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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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노후 보내려면 30억원은 있어야” 코로나 시국, 공감 안 되는 연예인 ‘그사세’(아내의 맛)

 

아내의 맛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 공감되지 않는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개그맨 홍현희(38·맨 위 사진 오른쪽)와 남편 제이쓴(33·본명 연제승·맨 위 사진 왼쪽)이 자산관리 전문가를 찾았다.

 

이날 자산 전문가는 “돈 때문에 고민하진 않아야 된다”며 외식을 예로 들었다.

 

그는 “한우를 먹고 싶은데 현실은 호주산 삼겹살”이라며 “아이가 사달라고 하는데 못 사주면 속 아프다”고 말했다.

 

또 노후 자금 최소 금액으로 최소 15~20억은 있어야 한다며 “우선 시드머니 2억을 준비하라”고 조언했다. 

 

이에 MC 이휘재(두번째 사진)는 “여유 있는 노후를 보내려면 집값, 교육비 제외, 현금으로 25~30억은 있어야 한다더라”라고 말했다. 

 

박명수(바로 위 사진)도 “1년에 해외여행 두 번 가야 하고, 3000CC 차 한 대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공감 안 되는 연예인들만의 이야기다”,  “난 1억도 없는데 연예인들은 몇십억 이런다. 돈 쉽게 벌어서 좋겠다”, “손목에 롤렉스 차고 돈 걱정이라니”, “코로나로 다들 힘든데 연예인들 돈 얘기 불편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네이버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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