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왕 또 바뀐‘고양?’” ’부뚜막 고양이‘ 137대 가왕 등극... ’숨은그림찾기‘는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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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가왕 또 바뀐‘고양?’” ’부뚜막 고양이‘ 137대 가왕 등극... ’숨은그림찾기‘는 김정은

‘부뚜막 고양이’가 137대 가왕에 등극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숨은그림찾기‘와 ’부뚜막 고양이‘가 137대 가왕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숨은그림찾기’는 ‘모두 잠든 후에’를 선곡해 소울풀한 음색과 ‘숨은그림찾기’만의 감성으로 호소력 짙은 록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부뚜막 고양이’는 ‘정류장’을 선곡해 탄탄한 리듬감을 지닌 미성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137대 가왕전 승자는 ‘부뚜막 고양이’였다. ‘부뚜막 고양이’는 “가왕이 될 줄 몰랐다. ‘황금 가면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라’라는 말도 있는데 제가 그 무게를 한 번 견뎌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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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숨은그림찾기’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가수 김정은이었다.

김정은은 “가왕을 할 것이라 예상을 하지 못했다. 아직도 성대결절이 있어서 노래 부르다가 목이 쉬기도 하고 컨트롤이 쉽지 않다. 3라운드 곡인 ‘빙글빙글’은 제가 즐겁게 부르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쁘게 불렀다. 그 마음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 목소리가 저는 어떻게 들릴지 궁금했다. 노래 잘하는 가수가 되는 게 꿈이라 노력하고 있는데 다들 너무 좋게 말씀해 주셔서 그게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권인하는 “사실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한 것도 알고 결절이란 장애가 가수에겐 치명적이다. 하지만 앞으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더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가능성과 힘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부뚜막 고양이’ 가왕될 줄 알았어!!”, “‘부뚜막 고양이’ 대체 누구인고양”, “성대결절 ㅠㅠ빨리 나으셨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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