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사랑’ 김학래, 40년 된 앙드레김 옷 버린 임미숙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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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사랑’ 김학래, 40년 된 앙드레김 옷 버린 임미숙에 분노

 

김학래(66·두번째 사진 왼쪽)가 앙드레김의 옷을 의류수거함에 버린 임미숙(58·〃 〃  오른쪽)에게 분노했다.

 

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휴일을 맞아 대청소에 나선 임미숙·김학래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김학래는 투덜대면서도 임미숙을 도와 집 청소를 시작했다. 이때 드레스룸을 정리하던 김학래는 가장 아끼는 앙드레김의 옷이 없어진 걸 발견했다.

 

이에 임미숙은 “40년 된 옷이라 수거함에 버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학래는 “앙드레김 선생님 옷을 수거함에 버렸다니”라며 크게 분노했다. 이 장면을 접한 최양락은 “학래 형 말 저렇게 빠른 거 처음 봤어”라며 깜짝 놀랐다.

 

임미숙은 “앙선생님이 그렇게 좋냐, 김앙래냐”라고 반박했지만 분노한 김학래에게 이내 사과하고 용돈을 주며 마무리했다.

 

한편 개그맨 2호 부부인 김학래와 임미숙은 선후배 사이로 만나 지난 1990년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개그맨 1호 부부는 지난 1988년 결혼한 최양락·팽현숙 부부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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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9 momaraine 09.28 21:14  
제정신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