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진예솔에 “넌 항상 불행할 것... 안 가진 것 다 욕심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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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진예솔에 “넌 항상 불행할 것... 안 가진 것 다 욕심내니까”

심이영이 진예솔에게 사이다 일격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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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60회에서는 기차반(원기준)으로부터 장시경(최성재)이 박복희(심이영)의 집 옥상에서 살고 있다는 얘길 들은 고상아(진예솔)가 그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아는 시경에게 ”나 오빠한테 버려지면 거리낄 거 없이 박복희 마음껏 괴롭힐 수 있어. 무슨 짓을 할지 몰라“라고 하며 복희의 집에서 나오라고 하지만 시경은 ”그래? 한번 해봐. 내가 다 막아줄 테니까. 그런데 그럴 필요도 없는 게 박복희씨 그냥 당하고만 있지 않을걸?“이라고 한다.

이어 시경은 “정신 차려. 너랑 결혼은 물론이고 아무것도 안 해. 너 보면 너한테 멍청하게 당한 나까지 너무 싫어져”라고 하며 상아에게 돌아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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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던 길 상아는 아이들과 나온 복희와 마주친다. 상아는 복희에게 시경을 돌려보내라고 하지만 복희는 “장시경씨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가란다고 가니? 그리고 그걸 또 왜 나한테 시키니? 니가 해”라고 한다.

이에 상아는 “계속 그렇게 해 봐. 네가 죽든 내가 죽든 시경오빠가 죽든 셋 중 하나는 죽게 될 것”이라고 협박하며 “넌 막 살다가 이제야 재벌 부모 만나 좋아 죽겠지만 난 아니야. 그런 부모 만족 못 시켜서 안간힘 써서 버텨왔어”라고 한다.

그런 상아에 아랑곳하지 않고 복희는 “넌 가난한 집이고 부잣집이고 어디서 자랐건 똑같아. 항상 불행할 거야. 왜? 네가 안 가진 건 다 욕심내니까. 세상 모든 게 다 네 거여야 하니까. 그런 마음의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니까”라고 사이다 일격을 날렸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고상아 진짜 답 없다”, “언젠 안 괴롭힌 것처럼 마음 놓고 괴롭힌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시경아 넌 왜 상아를 집으로 들여...”, “와 박복희 사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 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어느날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이야기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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