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윤승렬, 결혼 알린 후 셀카…“건치 가득한 너와 가짜 이로 가득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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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윤승렬, 결혼 알린 후 셀카…“건치 가득한 너와 가짜 이로 가득한 나”

 

개그우먼 김영희(37)가 열 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렬(27)과의 럽스타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승렬과의 다정한 사진을 올리며 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희는 게시물에 올린 글을 통해 “나는 10년차가 되었는데도 적응이 안되는데 너는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고 태연하고 평온하구나”라며 말문을 뗐다.

 

이어 “결혼으로 어떤 요행을 바라지도 인생역전을 바라지도 않는데. 그냥 아껴주는 사람 만난 38세 여자가 남들처럼 살아가고픈 건데”라며 “마음 안 다치고 편하게 재미나게 살고싶다했더니 애쓰지말고 흘러가자고 말해준 사람.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자던 생각보다 어려운말 쓸줄 아는 사람. 내가 많이 배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젊음은 못배우겠...”이라며 “건치로 가득찬 너와 가짜 이로 가득찬 나..(가짜이 너무 많음 임플란트의향연)”이라는 재밌는 글로 예비 신랑에 대한 마음을 나타냈다.

 

앞서 김영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저보다 더 저를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팬들에게 내년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승렬은 야구명문고 북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11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해 9년간 활약하다 2019년 은퇴, 이후 지도자 과정을 밝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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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9 바보정 09.22 18:52  
두분 행복하세요
나이차 가지고 뭐라고 하는 분도 있던데 함소연 진화 커플처럼
애낳고 행복하게 살면 더이상 뭐라고 할 사람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