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세리, 수척해진 기안84에 “완벽한 사람 없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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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세리, 수척해진 기안84에 “완벽한 사람 없어” 위로

기안84가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나타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8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63회에서 ‘박세리-김민경의 힐링 먹방’과 ‘이시언-박나래의 집라인 도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프닝에서 박나래가 “오랜만이다”라며 기안84, 박세리, 김민경을 반겼다. 김민경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후 많은 축하를 받았다며 “이게 나혼산의 힘인가?”라며 놀라워했다.

이시언은 기안84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어떻게 기안84를 대해야 할지… 괜히 말 섞었다가 같이 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사는 게 참…”이라며 말을 버벅대기 시작했다. 박세리는 “살이 빠져 보여”라며 기안84를 신경 썼다.

기안84는 “제가 많이 부족하다. 죽기 전까지 완벽해질 수 있을까”라며 조심스러워했다. 박세리는 “사람은 죽기 전까지 배운다”라며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나”라고 위로했다. 기안84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며 웹툰 관련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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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시언이 녹화날 방탄소년단이 MBC를 방문한 사실에 대해 말했다. 기안84가 기자들을 보고 급히 몸을 가리며 출근했다는 것. 포토라인을 보고 놀란 기안84는 “기자분들이 너무 많이 와서 ‘내가 그 정도인가?’”라며 착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기안84 돌아와서 기쁘다”, “기안 나오니 나혼산 더 재밌을 듯”, “박세리 말 위로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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