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래’ ‘대세하락론자’ 김경민 교수 “부동산 꺾이기 시작했다... 매수 멈추고 공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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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래’ ‘대세하락론자’ 김경민 교수 “부동산 꺾이기 시작했다... 매수 멈추고 공부하길”

“부동산을 바라보는 눈, 분석법, 지역들을 많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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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금) 방송된 MBC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 - 돈벌래(이하 ‘돈벌래’)‘에서는 김경민 교수가 지금 시기가 부동산 공부를 할 수 있는 적기라고 밝혔다.

하버드 부동산·도시계획 박사 김경민 교수는 “개인적으로 부동산이 꺾이기 시작했다고 본다. 대세하락론잔데 우리나라가 거래량이 늘면서 가격이 오르는데 지금 예외적으로 거래가 된다. 혼란스러운 시장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시기”라고 하며 매수를 잠시 멈추고 공부를 하길 권했다.

그는 “부동산을 바라보는 눈, 분석하는 방법들, 지역들을 많이 봐야 한다”라고 하며 지금이 부동산 공부를 할 적기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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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등포편’에는 여의도 토박이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출연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여의도에서 거주했다고 밝힌 그는 자신이 살았던 아파트의 가격이 급등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재건축 추진위 구성 승인이 된 것.

이에 재건축 조건을 묻는 이유리에게 김경민 교수는 30년 이상 된 건물일 것과 안전진단이 D·E 등급이 나와야 할 것, 주민 동의율이 75%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재건축은 재건축 추진위 설립, 재건축 조합 설립, 사업시행 인가, 시공사 선정 등의 단계가 있고 각 단계별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재건축 기간을 10년 정도는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30년 이상...”, “우리 아파트도 오래된 줄 알았는데 아직 어리고만”, “어려워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 - 돈벌래 (이하 ‘돈벌래’)'는 대한민국 초미의 관심사인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방송으로 MC, 전문가, 특별 게스트로 이뤄진 ‘동네 탐험대’가 이슈 지역을 직접 살펴보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 현장 답사 프로그램’이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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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의 낭비를 넘어 공중파에서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다니 최악 of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