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집 딸’ 함연지의 신혼집은? “화장실이 방공호 수준… 핵전쟁 나도 버틸 것”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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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집 딸’ 함연지의 신혼집은? “화장실이 방공호 수준… 핵전쟁 나도 버틸 것” (편스토랑)

 

오뚜기 회장의 장녀인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신혼집을 공개한다.

 

함연지는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최초로 집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함연지의 집은 전망 좋은 통유리창,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집을 둘러볼수록 ‘라면집 딸’다운 면모가 드러났고, 특히 한식, 중식, 양식 등이 총망라된 각종 즉석식품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는 ‘미니 편의점’ 수준의 다용도실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스페셜 진행자로 출연한 개그맨 홍윤화는 “내가 꿈꾸던 공간”이라며 부러워했다.

 

특히 함연지의 집 화장실 수납장에는 예상치 못한 것들이 가득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진행자 도경완은 “말도 안 된다. 누가 화장실을 저렇게 해놓나”라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함연지는 “핵전쟁이 나도 창문 없는 화장실에서 열흘만 버티면 살 수 있다더라”며 “화장실을 일종의 방공호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300억원 상당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으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미국 뉴욕대 티시예술학교 졸업 후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 ‘아마데우스’, ‘노트르담 드 파리’, ‘차미’ 등에 출연했다.

 

한편 함연지의 신혼집이 공개되는 ‘편스토랑’은 18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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