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서·일기 등 소재 영화시나리오 공모전

뉴스

고문서·일기 등 소재 영화시나리오 공모전

전통기록문화 활용 콘텐츠 발굴
문체부, 11월 20일∼27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 한국학호남진흥원,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전통 기록문화 활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15년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스토리테마파크 창작 콘텐츠 공모전’에 이어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게 새롭게 만든 행사다.

공모전은 옛날부터 내려오는 고문서, 일기 등을 소재로 활용해 90분 내외로 제작한 영화 시나리오를 찾는다.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작품을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story.ugyo.net)에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나리오 제작을 위한 영감을 얻고 싶거나 소재 등이 필요하면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조선 시대 민간에서 편찬된 일기류(번역본) 등을 활용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4편을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200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10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강구열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