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인생’ 이정길, 심이영 자리 가로챈 진예솔에 일침 “다 돌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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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내인생’ 이정길, 심이영 자리 가로챈 진예솔에 일침 “다 돌려놔”

이정길이 진예솔의 악행을 꾸짖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6일(수)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56회에서 고충(이정길)이 박복희(심이영) 자리를 빼앗은 고상아(진예솔)에게 모든 걸 되돌려놓으라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조은임(김영란)은 고충에게 박복희가 친딸이란 사실을 알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고충이 박복희를 부르려고 하자, 조은임이 “이런 식으로 살면서 은수 엄마한테 잘해주면 안 돼요?”라고 말했다. 친딸로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고충은 “안 돼. 내가 얼마나 애타게 찾았는데”라며 거절했다. 그러자 조은임이 그동안 자신을 의심했던 고충에게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라며 서운해했다. 이어 조은임은 “30년 넘게 키운 상아도 우리 딸이에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고상아가 고충의 병실을 방문했다. 고충은 대표이사가 된 고상아에게 “그 자린 너한테 어울리지 않아”라고 한 후, “넌 악행을 일삼았다. 네가 한 잘못은 없어지지 않아”라며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고상아가 잘못을 빌었지만, 고충은 단호히 “모든 걸 돌려놔”라고 전했다. 이를 엿들은 기차반(원기준)은 박복희가 고충 딸인 사실을 알고 쾌재를 불렀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고충 말도 맞고, 조은임도 당황스러울 것 같고”, “고충-박복희 부녀 상봉 빨리 보고 싶다”, “기차반 신났네. 쯧쯧”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찬란한 내 인생’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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