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홍화리 “스트레스는 홍화철”→홍성흔X김정임, 남매 중 1명 유학 고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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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홍화리 “스트레스는 홍화철”→홍성흔X김정임, 남매 중 1명 유학 고민 中

홍성흔과 김정임이 홍화리, 홍화철의 유학을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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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서는 홍성흔-김정임 부부가 극과 극 성향의 남매 화리와 화철의 교육 문제를 토로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 방송에서도 우등생 화리와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화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 수업을 들어야 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게임에만 집중하는 화철이를 보며 김정임씨는 쓴소리를 했고 그런 엄마에게 섭섭한 마음이 드는 화철.

이후 방에 있는 화철이가 신경 쓰인 김정임씨는 화철이와 화해를 시도한다. 이에 손정선 전문가는 “안 해서 혼난 일은 다독여 줄 필요가 없다”라고 하며 원하는 일을 했을 때 인정해 줄 것을 조언했다.

반면 특목고 진학을 목표로 공부에 열중하는 화리는 화철이와 홍성흔이 야구를 하기 위해 외출한 때를 틈타 엄마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화철이와 홍성흔이 자신의 공부를 배려해 주지 않아 답답하다는 것. 화리는 “스트레스는 홍화철이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다”고 고민을 토로하고 이를 지켜보던 안현모는 “제가 어렸을 때 기억나는 부분이 뭐냐면 입시생이었을 때 귀가해서 문을 열면 부모님과 언니들, 언니들 남자친구들이 웃고 있었다. 그런데 저는 그걸 스트레스라고 받아들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은 항상 웃음이 넘치고 화목한 곳이고 공부는 밖에서 하고 오는 것”이라고 하며 “화리도 반드시 집에 있는 모든 시간을 공부에만 올인할 필요는 없지 않냐. 가족들이 자신의 공부를 방해하는 원망의 대상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장 공부를 해야 한하면 카페나 독서실을 이용하고 집에선 동생이랑도 놀고 영양 보충도 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서로에게 좋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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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신에게 놀자고 한 화철에게 “세상에서 제일 이기적인 놈”이라고 말을 했다고 한 화리는 홍성흔이 미국으로 갈 때 화철이를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한다. 이에 부부는 남매 중 한 명의 유학을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했고, 이병훈 교육컨설턴트와 금나나는 화철이의 유학을 추천했다. 국내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화리와 다르게 에너지를 발산하고 자기표현을 해야 하는 성격의 화철이 미국 유학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

이어 금나나는 “야구 선수를 꿈꾸는 화철이는 야구 선수 특성상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야구 코치인 아빠가 잘 이끌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부하는 자녀들과 고민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검증된 기관과 교육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통해 교육비는 줄이고, 자녀의 재능을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는 1급 비밀 교육법을 제시하는 신개념 교육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BC '공부가 머니?'는 매주 화요일 9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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