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영화 아니고 실화... 전대미문 국보 납치극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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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영화 아니고 실화... 전대미문 국보 납치극 전말은?

“1967년 희대의 국보 도난 사건이 벌어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선을 넘는 녀석들' 역대급 국보 도난 사건의 주인공,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보물이 소개된다.

오늘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 50회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한지혜는 교과서에서만 봤던 유물들을 시청자들이 안방 1열에서 직관할 수 있도록 ‘랜선 박물관 투어’를 펼친다.

이날 ‘선녀들’은 다양한 사연을 가득 품은 보물들을 만나며 꿀잼 박물관 여행을 이어나갔다. 그중에서도 파란만장한 스토리로 ‘선녀들’을 깜짝 놀라게 한 보물이 있었으니, 사진 속 깜찍한 사이즈의 고구려의 불상이었다.

설민석은 “1967년 희대의 국보 도난 사건이 벌어졌다”고 말하며, 이 보물이 품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대낮에 벌어진 대담한 범행과 갑자기 사라진 국보 때문에 대한민국은 발칵 뒤집혔다고.

이런 가운데 범인은 “오늘 밤 12시까지 돌려주겠으니 타인에게 알리지 마라”는 수상한 쪽지를 남기는 등 의문투성이인 행보를 보였다고 한다. 미스터리한 국보 납치 사건에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한지혜는 범인이 누구일지 추리력을 가동하며 깊이 몰입했다고.

과연 이 역대급 사건을 겪은 국보와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지, 대한민국 국보를 둘러싼 비밀이 밝혀질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50회는 오늘(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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