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4개 국어 하는 홍성흔 딸 화리, 전문가가 추천한 언어 능력 급상승 공부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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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4개 국어 하는 홍성흔 딸 화리, 전문가가 추천한 언어 능력 급상승 공부법은?

4일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서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총 4개 국어를 하는 홍성흔-김정임 부부의 딸 홍화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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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자마자 침대 위에 있던 책을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 화리는 자기주도학습의 정석을 보여줬다. 하루 목표한 공부를 마친 화리는 블라인드를 걷고 창문에 영어 지문을 필기하기 시작했는데 이를 보며 안현모는 “저도 저렇게 했다. 화장실 장에 시트지를 붙여 그곳에 필기하기도 했는데 노트에 적으면 노트를 펼쳐야만 내용이 보이지만 저렇게 시선이 닿는 곳에 메모해 놓으면 노력하지 않아도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식사 시간 식탁에 둘러앉은 홍성흔 가족은 아침 식단에 관해 영어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짤막하게 답하는 가족들과 달리 화리는 유창한 영어와 중국어로 식단을 평가했는데 이처럼 화리는 언어에 남다른 능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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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중국어, 그리고 스페인어까지 총 4개 국어를 하는 것. 금나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그 세 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화리가 이 세 가지 언어를 다 할 수 있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장점이다”라고 하며 “언어학에서 새로운 언어를 모국어처럼 배울 수 있는 시기가 정해져있는데 그 시기가 바로 어린 시절이다. 앞으로 고등학교 가면 더 바빠지겠지만 본인이 소화할 수 있다면 틈틈이 그 세 가지 언어를 더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겠다. 지금 노력하면 나중에 배로 노력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병훈 전문가는 “스페인어와 영어는 유사하다. 영어를 잘 하는 화리는 스페인어도 빨리 습득 가능하다”라고 하며 “언어 공부할 때 놓치기 쉬운 게 ‘읽기’인데 언어 습득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므로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3개 국어 이상을 기본으로 학습하는 것과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만 심화 있게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낫냐고 묻는 김정임씨에게 안현모는 “가짓수를 늘리기보다는 모국어와 외국어 하나 정도를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릴 때 언어 습득이 잘 되는 것은 맞지만 어릴 때 키워야 하는 또 한 가지는 사고력이다. 우리가 사고하는 것은 보통 모국어로 하게 되어 있다. 아무리 많은 외국어를 할 줄 알더라도 비판적 생각과 분석적 사고는 단 하나의 모국어로 하기 때문에 상식, 고전, 인문학, 신문 기사, 시사 잡지 등을 읽으며 깊이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부하는 자녀들과 고민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검증된 기관과 교육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통해 교육비는 줄이고, 자녀의 재능을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는 1급 비밀 교육법을 제시하는 신개념 교육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BC '공부가 머니?'는 매주 화요일 9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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