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선정성 논란 SBS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 의견 진술 결정

뉴스

방심위, 선정성 논란 SBS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 의견 진술 결정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가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대해 ‘제작진 의견 진술’을 결정했다.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24차 정기회의에서 ‘편의점 샛별이’ 1화 방영분이 방송심의규정 ‘품위유지’, ‘방송언어’ 등의 조항을 위반했는지 심의한 결과 제작진 의견 진술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의견 진술은 해당 프로그램 방송사 관계자가 나와 이 같은 방송을 하게 된 이유를 소명하는 절차로 통상 법정 제재 중징계 가능성이 있을 때 진행한다.

 

지난달 19일 첫 방송된 ‘편의점 샛별이’는 방송 이후 ▲극중 고등학생인 정샛별(김유정 분)이 성인인 최대현(지창욱 분)에게 입을 맞추는 장면 ▲고등학생이 노래방에서 춤출 때 카메라가 몸매를 위아래로 훑는 장면 ▲성인 웹툰 작가가 상의를 탈의하고 신음을 내며 성인 웹툰을 그리는 장면 ▲비속어와 욕설을 사용하는 장면 등이 전파를 타 논란이 일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드라마의 선정성을 지적하며 6000여건의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편의점 샛별이’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점장 최대현과 4차원 알바생 정샛별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이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tkadidch98@segye.com

사진=SBS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Comments
4 mrmeiam 07.09 16:29  
어이구 ㅋㅋ
사이코에서는 여자가 당당하게 남탕 들어가서는 남자 복근도 만지려고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