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전여빈 만날까…“tvN 드라마 ‘빈센조’ 출연 여부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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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전여빈 만날까…“tvN 드라마 ‘빈센조’ 출연 여부 검토 중”

 

배우 송중기(사진 왼쪽)와 전여빈(〃 오른쪽)이 tvN 방영예정 드라마 ‘빈센조’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2일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송중기가 빈센조 출연을 제안받았다. 현재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여빈 측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빈센조’는 8세 때 이탈리아로 입양된 한국인 빈센조 까사노를 주인공으로 한다.

 

빈센조 까사노는 굉장한 언변과 협상 능력, 카리스마를 갖춘 화려한 달변가이자, 마피아 조직의 2인자인 콘실리에리(Consigliere)이면서 변호사까지 된 인물이다.

 

조직 내 갈등으로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마피아가 승소를 위해서라면 영혼까지 팔아넘기는 베테랑 악질 변호사 홍차영과 엮이며, 악당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드라마 OCN ‘신의 퀴즈’ 시리즈 및 KBS 2TV ‘굿닥터’, ‘김과장’ 등 집필하는 작품마다 흥행을 터뜨렸던 박재범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연출은 드라마 tvN ‘왕이 된 남자’와 MBC ‘돈꽃’으로 뛰어난 연출력을 입증했던 김희원 감독이 담당한다.

 

한편 송중기는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를 통해 대중을 찾아갈 예정이다. 전여빈은 지난해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주연으로 열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tkadidch98@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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