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나도 도둑질 한 번 크게 했지”…신아영 “알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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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나도 도둑질 한 번 크게 했지”…신아영 “알만해”

STATV ‘숙희네 미장원’ 출연 사랑꾼 면모
미리 눈치 못 챈 오정연 “외롭다 외로워~”
최송현이 4일 방송되는 STATV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한다. STATV 제공

 

최송현(38)이 “나도 도둑질 한 번 크게 했다”는 충격 고백과 함께 ‘사랑꾼’ 면모를 다시 한 번 과시한다.

 

오는 4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IPTV 채널 STATV ‘숙희네 미장원’에서는 세계 각국의 ‘대도’들을 소개한다. 교량 23미터를 훔친 러시아의 ‘급이 다른 도둑’를 비롯, 원숭이를 훈련시켜 고속도로 요금 부스를 턴 인도의 사례 등이 소개된다.

 

‘글로벌 대도’ 이야기를 본 최송현은 “나도 충격 고백 하나 할까?”라며 진지한 표정으로 나섰다.

 

최송현은 “내가 도둑질을 한 번 크게 했어”라고 말했고, 오정연은 눈이 동그랗게 되며 놀라움과 기대로 다음 이야기를 기다렸다. 신아영은 “저 언니 표정 보니 뭔지 알 것 같다”며 두 귀를 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뭔지 모르겠다”며 여전히 감을 잡지 못하는 오정연을 향해 최송현은 “우리 ‘예랑’ 마음을 싹 훔쳤지”라 말했다. 오정연은 경악을 하며 “외롭다 외로워”라 답해, 숙희네 미장원 내 유일한 솔로임을 곱씹었다.

 

최송현이 출연하는 ‘숙희네 미장원’은 STATV를 통해 오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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