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내륙지역 올 첫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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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내륙지역 올 첫 폭염특보

낮 최고 35도… 대구 3일 32도

4일 경상 내륙지역은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매우 덥겠다.

기상청은 4∼5일 내륙지역은 30도 이상, 경상 내륙은 33도 이상으로 오르겠다고 3일 예보했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2∼35도로 예측했다.

앞서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부터 대구, 경남 창녕, 경북 청도·김천·칠곡·성주·고령·경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하겠다고 예고했다.

기상청은 일부 경상 내륙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4∼35도로 높게 오르면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특보를 발령할 예정이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3일 ‘대프리카’ 대구의 낮 기온은 32도까지 올랐다. 서울과 광주는 28도를 기록했다.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고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코로나19 방역에 장애물을 만났다.

 

남혜정 기자 hjn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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