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시즌2 제작설 솔솔, ‘제2의 송가인’ 나올까?…TV조선 측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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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시즌2 제작설 솔솔, ‘제2의 송가인’ 나올까?…TV조선 측 “확인중”

사진=TV조선 ‘미스트롯’ 방송화면 캡처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이 두 시즌 연달아 성공하면서 다음 오디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에 TV조선 측이 다음 시즌 대한 입장을 전했다.

 

3일 오후 TV조선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시즌2 제작설에 대해 현재 확인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같은 날 스포티비뉴스는 “TV조선이 ‘미스트롯’ 시즌2 론칭을 확정했으며 올 하반기에 첫 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스포티비뉴스는 “이미 실력과 미모를 두루 갖춘 참가자들이 대거 지원했다는 후문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방송된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은 최고 시청률 18.1%(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불고 왔다.

 

또 무엇보다 ‘미스트롯’의 1등인 진 수상자인 가수 송가인이 일약 스타가 되면서 제2의 송가인을 꿈꾸는 트로트 꿈나무들의 도전이 이어졌다.

 

이후 올 1월부터 3월까지 남자 버전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최고 시청률 35.7%(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대성공을 이루었고 후속작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역시 지난달 5월28일 시청률 20.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편 TV조선의 트로트 오디션 시리즈는 최종 방송으로부터 약 5개월 정도 전부터 사전 오디션을 진행해 이후 예선과 본선을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스터트롯’은 지난해 8월까지 예선 신청을 받아 다음해 1월에 방송됐으며 ‘미스트롯’은 11월까지 참가자를 받아 그 다음해 2월에 첫 방송됐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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