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현-김민정 부부, KBS 동반퇴사로 프리 후 집에 독촉장?

뉴스

조충현-김민정 부부, KBS 동반퇴사로 프리 후 집에 독촉장?

SBS 예능 ‘동상이몽2’ 동반 출연
조충현 “갑부집 아들” 소문 해명
김민정 “남편 참 가부장적” 폭로
김민정(왼쪽)-조충현 부부.

 

조충현-김민정 부부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동상이몽2)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입사해 2016년 “5년간 열애 중”이라 공개한 후 같은 해 결혼했다.

 

김민정(33) 아나운서는 2015년 1월 1일부터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KBS 뉴스9를 황상무 앵커와 함께 진행했다.

 

조충현(38) 아나운서는 ‘연예가중계’, ‘2TV 생생정보’, ‘1 대 100’ 등을 진행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민정 아나운서가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조충현과의 결혼 생활을 이야기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작년 부부 동반 퇴사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조충현은 퇴사와 관련해 “재벌집 아들이다”, “부모가 수원 유명 갈빗집 주인이다” 등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조충현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MC 김구라는 “서장훈과 비교도 안 되는 부잣집”이라며 의혹을 다시 재기했다.

 

김민정은 “많은 분이 잘못 알고 계시는 남편의 모습을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가부장적인 남편 때문에 지난 3년간 정말 많이 싸웠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MC 김숙은 분노 한계를 넘겨 조충현에게 쓴소리를 늘어놨다.

 

KBS를 떠나 부부가 모두 프리가 된 이후 집으로 독촉장이 날아왔다고도 밝혔다.방송에서 김민정은 경제권 관리 문제를 두고 조충현과 제대로 충돌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