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CGV 대구 전 지점 임시 휴업…“코로나19 급격 확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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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CGV 대구 전 지점 임시 휴업…“코로나19 급격 확산 때문에”

CGV로고. 경향신문 자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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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직격타를 맞고 있는 대구 모든 지역에서 CGV가 잠지 문을 닫는다.

CGV는 27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를 내고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고객님과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CGV 대구 전 지점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임지 중단 개시는 28일부터이며 CGV대구, 대구수성, 대구스타디움, 대구아카데미, 대구월성, 대구이시아, 대구칠곡, 대구한일 지점이 문을 닫는다.

CGV는 “사전 예매하신 티켓은 자동 취소된다”며 “추후 영업 재개일이 결정되는대로 공지하겠다. 양해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7일 오전 11시 기준 코로나19 총 확진자 수는 1595명, 격리자 수는 1559명이다. 사망 자 수는 총 13명이다.

대구 지역에서는 환진자 중 상당수가 병상이 확보되지 않아 입원 치료를 받지 못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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