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차원’ 이유리, 요리 과정도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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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차원’ 이유리, 요리 과정도 남달랐다

이유리가 감자달걀샐러드를 준비하면서 남다른 44차원 매력을 드러냈다. KBS2 방송 화면

이유리가 감자달걀샐러드를 준비하면서 남다른 44차원 매력을 드러냈다. KBS2 방송 화면

역시 배우 이유리는 남달랐다.

이유리는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 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 출연해 ‘국산 달걀’을 주제로 자신만의 레시피 만들기에 도전했다.

대본 연습을 한창 연습하던 이유리는 급작스럽게 ‘배가 고프다’며 요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는 구석에 쌓여있는 감자를 발견하고 ‘감자달걀샐러드’ 만들기에 나섰다.

이유리는 ‘큰 손’의 미덕을 발휘했다. 그는 스튜디오에 있는 출연진들에게 모두 요리를 챙겨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양의 감자와 달걀을 준비했다. 이영자는 “누가 봐도 영업용 요리를 하고 있다”고 놀랐다. 그럼에도 이유리는 “부족한 것 아닌가”라며 의구심을 감추지 못했다.

이유리는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챙기려 많은 양의 요리를 준비했으나 가져오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KBS2 방송 화면

이유리는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챙기려 많은 양의 요리를 준비했으나 가져오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KBS2 방송 화면

요리는 일사천리 진행됐다. 갖가지 재료를 손질하고 거대한 양동이를 준비해 샐러드를 비빌 채비를 마쳤다. 마치 취사병이 장병들의 식사를 준비하듯 손이 빨랐다. 이미 많은 양임에도 이유리는 “몇 인분이 안 나올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대용량 마요네즈를 쏟아붓는 과정을 본 이연복 셰프는 “누가 가정에서 저런 마요네즈냐. 요리 자체가 영업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완성된 감자달걀샐러드는 예상대로 많은 양이었다. 출연진들은 이유리의 감자달걀샐러드를 한껏 기대했으나 맛볼 수는 없었다. 이유리는 “남으려면 가져오려고 했는데 이미 다 먹어버렸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원망의 소리가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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