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고 잠들려구요”…BJ 릴카 우울증 고백 후 장기 휴방 밝혀

뉴스

“약 먹고 잠들려구요”…BJ 릴카 우울증 고백 후 장기 휴방 밝혀

BJ 릴카가 10일 아프리카 생방송 중 눈물을 흘리며 장기 휴방을 밝히고 있다. 릴카 아프리카TV 캡처

 

1인 인터넷 방송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BJ 릴카(29)가 장기 휴방을 선언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릴카는 10일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밝히며 “장기간 휴방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릴카는 “전 완전하지 못한 사람이에요”라며 “이제 약을 먹고 잠들려고요. 안녕”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지난 3월2일 아프라카TV를 통해 공개된 릴카의 2주년 기념 방송 중 한 장면. 릴카 아프리카TV 캡처

 

릴카가 우울증과 수면장애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임에 따라 팬들은 걱정스러운 반응을 남겼다.

 

릴카는 검은사막·배틀그라운드 등 게임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화여대를 졸업한 후 승무원으로 일했던 이력과 함께, 수려한 외모에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등 재능도 많아 주목받았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