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무허가 펜션 운영? 사실과 다른 부분 많아…법적 대응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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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무허가 펜션 운영? 사실과 다른 부분 많아…법적 대응 할 것”

배우 김응수. 경향DB

배우 김응수. 경향DB

배우 김응수가 충남 보령시에서 펜션을 무허가로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응수 측은 이에 “사실과 다르다”라고 반박했다.

앞서 9일 한경닷컴은 김응수가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운영 중인 펜션이 보령시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펜션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씨 소유 펜션이 위치한 지역은 농림지역, 보존관리지역으로 농어민 민박만 운영될 수 있다. 이에 농어민이 아닌 김씨는 2011년 해당 토지를 농어민 민박 운영을 할 수 있는 ㄱ씨 명의로 우회 구매해 2014년 준공이 되자 어머니 명의로 등기를 이전했다. 또 민박용 주택 사업의 경우 주인이 반드시 현지에 등록하고 실거주를 해야 하지만 김씨 어머니는 해당 펜션에 주소 이전만 해놓고 실제로 거주하고 있지는 않다.

이에 김응수 측은 “김응수 어머니 집이지 펜션이 아니다. 김응수의 고등학교 1년 후배가 앞집에 사는데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간판만 달아달라고 해 붙여줬다. 방송 홍보도 후배가 해달라고 해서 해줬을 뿐이다. 돈을 받고 직접 운영한 적이 없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해당 내용을 제보한 후배와 소송 중에 있는데 해당 보도와 관련된 내용을 언론에 제보했다”면서 “보도된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선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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