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이소은 추억 소환 통했다…‘슈가맨3’ 시청률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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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이소은 추억 소환 통했다…‘슈가맨3’ 시청률 큰 폭 상승

양준일과 이소은이 출연한 ‘슈가맨3’가 시청자의 큰 지지를 얻으며 시청률 또한 크게 상승했다. JTBC 방송 화면

양준일과 이소은이 출연한 ‘슈가맨3’가 시청자의 큰 지지를 얻으며 시청률 또한 크게 상승했다. JTBC 방송 화면

추억의 가수들 소환에 ‘슈가맨3’의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7일 통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슈가맨3)의 시청률은 5%(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회 시청률인 3.3%에 비해 크게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등장 전에도 큰 관심을 받았던 양준일과 이소은이 등장했다. 양준일은 1991년 데뷔 곡인 ‘리베카’를 열창하며 50세가 넘는 나이에도 당시 무대를 재현했다.

양준일은 미국에서 가족과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2019형 가수’ ‘30년을 앞서간 천재’의 별칭을 받았던 그는 활동 당시 파격적인 콘셉트로 가요계의 트러블메이커가 됐던 사연을 전했다.

양준일은 “실제로 만날 수 있는 가수를 좋아할 수 있을텐데 나의 과거 모습만으로 모여주신 팬들이 계시다”며 “그분들에게 무대를 드리고 싶다”고 말해 마지막까지 큰 박수를 받았다.

이소은 역시 재소환됐다. 이소은은 자신의 데뷔 무대 ‘서방님’으로 청중의 지지를 얻었다. 현재 이소은은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문화 예술 비영리 단체를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찍은 홈비디오로 다정한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2세를 임신 중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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