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 예순 아홉살에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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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 예순 아홉살에 득남

영화 <귀여운 여인>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69)가 34살 연하인 부인 알레한드라 실바와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고 미국 폭스 방송과 대중·연예매체 피플 등이 11일(현지시간) 전했다.

리차드 기어 부부는 며칠 전 뉴욕의 한 병원에서 사내아이를 품에 안았다고 이들의 측근이 전했다.

리차드 기어와 실바는 지난해 4월에 결혼을 했다.

미국 폭스 방송 홈페이지 캡처.

미국 폭스 방송 홈페이지 캡처.

리차드 기어는 모델 신디 크로퍼드와 처음 결혼했다가 결별을 한 후 두 번째 부인 캐리 로웰과 사이에 19살 된 아들을 뒀다. 리차드 기어의 득남은 거의 20년 만이다.

부인 실바도 기업가인 전 남편과 사이에 여섯살짜리 아들이 있다.

리차드 기어 부부의 한 지인은 미국 연예매체 E뉴스에 “기어와 실바는 서로에게 편안하게 느끼고 있으며, 함께 미래를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리차드 기어는 영화 <사관과 신사>에 출연한 후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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