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정유미 불륜설 유포자,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 검거 “선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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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PD-정유미 불륜설 유포자,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 검거 “선처는 없다”

배우 정유미와 CJ ENM 나영석PD 사이의 불륜설을 유포했던 유포자가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사이버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2일 “가짜 뉴스를 통해 나PD와 정유미의 불륜설을 최초 유포한 29세 여성 정모씨 등 세 명과 이를 블로그에 올린 25세 여성 최모씨 등 6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CJ ENM 나영석PD(왼쪽)와 배우 정유미. 사진 경향DB

CJ ENM 나영석PD(왼쪽)와 배우 정유미. 사진 경향DB

또한 이 뉴스에 악성댓글을 작성한 39세 여성도 모욕 혐의로 입건됐다.

두 사람의 허위 염문설을 배포한 사람은 프리랜서 작가로 알려졌다. 프리랜서 작가 정씨는 지난해 10월15일 동료 방송 작가들로부터 들은 소문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전송했고, 이 뉴스가 정보지 형태로 수정돼 오픈 채팅방에 유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PD와 정유미는 지난해 10월 이러한 내용의 정보지가 유포되자 “해당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최초 유포자와 악성댓글을 단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고소장을 냈다.

이 유포자는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며 정유미 측 관계자는 “유포자와의 합의 또는 선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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