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TV] ‘연애코치’ 본인은 명품 받고 여친 생일엔 중고나라서 커플링 사다 준 남친 사연에 출연진 일동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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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TV] ‘연애코치’ 본인은 명품 받고 여친 생일엔 중고나라서 커플링 사다 준 남친 사연에 출연진 일동 경악

중고나라에서 커플링을 사다 준 남자친구가 고민이라는 여성 사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라이프타임 예능프로그램 <밝히는 연애코치>에 나온 사연이다. 사연 제보자가 “오빠가 사준 반지 안쪽에 낯선 이니셜이 새겨져 있었다”고 하자 출연진들은 “재활용이냐”고 추측했다.

라이프타임 방송캡처

라이프타임 방송캡처

하지만 제보자에 따르면 반지에는 두 사람의 이름과는 전혀 다른 이니셜이 새겨져있었다고 했다. 제보자가 남자친구에게 “이게 뭐냐”고 다그쳤더니 그때서야 남자친구가 “중고사이트에서 샀다”고 털어놨다고 전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대단하다”고 경악했다.

여성은 결국 그 커플링은 환불했다고 했다. 환불이 되지 않는 선물을 받은 적도 있다고 토로했다. 기념일과 생일이 겹쳤던 날 남자친구가 10k 목걸이를 줬는데, 제품에는 ‘점포 정리, 교환·환불 불가’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여성은 남자친구 생일에 명품 지갑을 선물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1 Comments
21 시네시민 02.12 13:28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