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차없는 박민정, 훈련 쉬고싶은 조현재에 “잠은 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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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없는 박민정, 훈련 쉬고싶은 조현재에 “잠은 죽어서”

박민정(왼쪽)과 조현재(오른쪽) 부부가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거제 갯벌에서 갯벌생물 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SBS ‘동상이몽2’ 캡처

 

박민정(38)의 가차없는 훈련일정에 조현재(39)은 울음 직전이었다. 하지만 박민정에게 자비는 없었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박민정-조현재 부부는 경남 거제도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박민정은 헬스잡지 표지모델 촬영을 앞둔 조현재를 위해 훈련 코스를 준비했다. 첫 일정은 일출관광 겸 체력단련을 위한 새벽 산행이었다.

 

새벽 4시에 일어난 두 사람은 거제의 일출을 보러 산에 올랐다. 일출을 즐긴 후, 조현재는 “호텔에 가서 잠도 자고 조식도 먹고 쉬자”고 말했다. 그러나 박민정은 “잠은 죽어서 자는 거다”고 말하며 조현재와 갯벌 체험에 나섰다. 박민정은 조개를 캐면서도 조현재에게 스쿼트를 시켰다.

 

조현재(왼쪽)와 박민정 부부는 작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박민정 인스타그램

 

박민정은 조현재와 배낚시에 나섰다. 이번에는 훈련은 잠시 있고 두 사람은 바다낚시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현재는 작년 3월 프로골퍼 출신 박민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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