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TV] ‘부라더시스터’ 박해미 “전 남편 사고 이후 어머니가 날 구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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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TV] ‘부라더시스터’ 박해미 “전 남편 사고 이후 어머니가 날 구원했다”

배우 박해미가 8월 2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열린 랩 뮤지컬 ‘쏘왓’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nag.com

배우 박해미가 8월 2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열린 랩 뮤지컬 ‘쏘왓’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nag.com

배우 박해미가 모친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해미는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부라더시스터’에 출연해 조혜련을 만나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전 남편의 음주운전 사고 논란 이후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박해미를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조혜련은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었고 무엇을 해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박해미는 “이해한다”며 조혜련을 위로했다.

박해미는 “힘들 때마다 어머니가 나타나 날 구원해주셨다”며 재기의 원인을 모친에게 돌렸다. 때마침 조혜련의 모친 최복순 여사에게서 음성 메시지가 도착했다. 최복순 여사는 “병원에서 염치없고 가슴에 못 박는 소리해서 미안하다. 불쌍한 내 새끼,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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