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설리 비보 접하고 드라마 촬영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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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설리 비보 접하고 드라마 촬영도 중단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f(x)(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과거 함께 활동을 했던 설리(본명 최진리)의 비보에 한국으로 입국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16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따르면 중국에 머물며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빅토리아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 “빅토리아와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던 한 동료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14일 동료의 사망 소식을 듣고 촬영장에서 울음을 터뜨리는 등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시나 연예는 “빅토리아가 상하이에서 진행 중이던 촬영을 중단하고 베이징으로 향한 후 베이징에서 비자 문제를 해결한 후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전원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담당 매니저가 설리가 숨지기 전날인 13일 오후 6시 30분쯤 마지막으로 통화를 한 후 연락이 되지 않자 집으로 찾아 갔다가 숨진 설리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또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설리가 평소의 심경을 적은 자필 메모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 Comments
1 검은수염 10.19 16:1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