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컴백’ 브라운아이드소울 “오랫동안 형제처럼 음악을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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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컴백’ 브라운아이드소울 “오랫동안 형제처럼 음악을 함께 하고 싶다”

인넥스트트렌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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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9월 30일 정규 5집 ‘잇츠 소울 라이트(It’ Soul Right)‘ 하프 앨범으로 컴백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 성훈)은 발매 전 공식 SNS에 공개한 인터뷰 영상을 통해 데뷔 16주년에 대한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음악 여정에 대한 생각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어느새 데뷔 16년 차’, 정엽은 16년 동안 멤버들과 음악 여정을 함께 걸어왔다는 사실을 놀라워했다. 나얼은 “어떤 팀이 음악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오랫동안 같이 한다는 게 되게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에 O’Jays(오 제이스) 영상을 봤는데, 그 팀이 데뷔한지 60년인가 됐음에도 여전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걸 보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얼은 “오랫동안 같이 할 수 있으면 좋지만, 안 그런 팀이 워낙 많으니까 할 수만 있으면 브라운아이드소울도 오랫동안 형제처럼 음악을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해 16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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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감명 깊게 보고 나서, 어느 날부터 나도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들이 진짜 가족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느낌을 받으면서 지금까지도 음악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데뷔 16주년을 맞은 소회를 전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이 9월 30일 오후 6시에 발표한 5집 ‘잇츠 소울 라이트(It’ Soul Right) ‘하프 앨범에는 타이틀곡 ’그대의 밤, 나의 아침’을 포함 60년대 모타운 스타일부터 70년대 블랙스플로이테이션(Blaxploitation), 펑키한 블루아이드소울 장르와 컨템퍼러리 R&B까지 다채로운 흑인 음악 장르의 곡들이 9트랙 수록됐다.

타이틀곡 ‘그대의 밤, 나의 아침’은 컨템퍼러리 R&B 소울의 핵심 요소를 대중적인 감각과 혼합해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특히 브라운아이드소울의 폭발적인 고음과 하모니가 더해져 ‘너를’, ‘러브 발라드(Love Ballad)’를 잇는 또 하나의 러브 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앨범 발매와 함께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일지아트홀에서 8년 만에 팬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은 하프 앨범 발매와 함께 동명의 타이틀 ‘잇츠 소울 라이트(It’ Soul Right)’으로 오는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까지 투어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투어 콘서트는 새롭게 발표한 앨범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직접 들을 수 있는 처음이자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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