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림프종 완치' 허지웅, 건강해진 근황 전해 "요가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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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림프종 완치' 허지웅, 건강해진 근황 전해 "요가 3주차"…

 

방송인 허지웅(사진)이 악성림프종 완치 후 근황을 공개했다.

 

허지웅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가 하러 가는 요린이(요가+어린이) 3주 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지웅이 요가를 하러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자신을 찍은 모습(위 사진)이 담겨있다. 그가 모자를 쓴 가운데 짧게 자란 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허지웅은 투병 당시에 비해 한층 건강해진 모습이지만, 누리꾼들은 여전히 그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항암치료에 전념하며 SNS로 근황을 전하던 허지웅은 지난달 7일 “이제 멀쩡하다. 근육맨이다”라며 완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가 앓고 있는 병인 악성림프종은 혈액암의 일종으로, 림프조직세포가 악성으로 전환되어 과다 증식하며 생기는 종양을 말한다. 악성림프종은 항암제 사용과 수술, 방사선 등으로 치료한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허지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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