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 혐의’ 최민수도 항소…검찰 먼저 항소하자 입장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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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혐의’ 최민수도 항소…검찰 먼저 항소하자 입장 바꿔

보복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최민수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복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최민수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에 이어 최민수(57)도 항소를 했다.

‘보복운전’(특수협박 등)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배우 최민수가 항소장을 제출했다.

서울남부지법은 최씨 측 변호인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민수는 작년 9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선고 후 최민수는 판결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항소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검찰이 먼저 항소하자 입장을 바꿨다.

검찰은 ‘양형 부당’을 이유로 전날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검찰은 1심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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