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캐릭터가 스릴러 장르로 진입하는 순간 담은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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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캐릭터가 스릴러 장르로 진입하는 순간 담은 스틸 공개

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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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이 될 OCN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그의 분위기가 시선을 잡아끈다. 두장의 스틸에는 어두운 스릴러의 세계로 진입하는 인간의 두려움과 당혹감이 이유영의 표정 연기로 잘 표현됐다.

이유영은 어떤 캐릭터를 맡아도 독특한 개성으로 최고의 몰입도를 끌어내는 배우이기에, 이번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 변화를 어떻게 그려낼지, 한층 더 기대를 모은다.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스릴러 물이다.

부와 명예를 모두 갖춘 명망 높은 국회의원의 막내딸 김서희 역을 맡은 이유영은 앞서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에서 의문의 박스를 제대로 바라보지도 못한 채 불안과 초조에 떨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온실 속에서만 살아왔던 이유영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줬던 아버지가 갑작스레 죽고 남편까지 실종되면서 그의 인생이 한순간에 달라지게 된다.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의문의 상자 하나를 받은 이유영은 아버지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그리고 남편을 찾기 위해 제 발로 국회에 입성하기 때문이다.

드라마 속 캐릭터 상황은 공개된 스틸컷에도 고스란히 옮겨져 있다. 무언가를 보고 조심스레 살펴보더니 이내 곧 경직되고 놀란 얼굴로 뒤바뀐 것이다.

드라마 데뷔작이었던 ‘터널’ 이후 2년여 만에 OCN 장르물로 돌아온 이유영은 이번에는 세상 물정 모르고 여리기만 했던 여인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 놓이면서 국회까지 진출하게 되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아버지의 죽음, 남편의 실종, 그리고 의문의 상자로 인해 벌어지는 전개가 이유영의 탄탄한 연기력을 만나 더욱 미스터리하고, 시크릿하게 펼쳐질 예정”이라며 “한층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OCN에 돌아온 이유영이 ‘시크릿 스릴러’란 장르물에 최적화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모두의 거짓말’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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