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지금] ‘밝은 모습만 보여주는 것 힘들지 않느냐’ 질문 받은 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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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지금] ‘밝은 모습만 보여주는 것 힘들지 않느냐’ 질문 받은 홍진영

홍진영이 한 팬의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홍진영이 한 팬의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가수 홍진영(34)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홍진영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팬이 자신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이 팬은 “언니도 분명히 힘든 일 있을 텐데 그런 것 어떻게 이겨내느냐”며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는 것도 엄청 힘들 텐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홍진영은 “사실 저도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었고 힘들기도 하다”며 “항상 행복하기만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힘들수록 억지로라도 더 밝아지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나 혼자 힘들어한다고 또 어두워진다고 나아지는 것이나 달라지는 건 없더라”고 했다.

홍진영은 솔직한 고백에 팬들은 3만개가 넘는 좋아요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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